현대제철, 토지 재평가 8,847억 차액 발생

현대제철, 토지 재평가 8,847억 차액 발생

  • 철강
  • 승인 2009.12.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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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안선용 syah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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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인천·포항·당진·서울 등 전 사업장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1조 6,633억원으로 평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토지의 장부가액은 7,785억원이며, 재평가차액은 8,847억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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