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대표 김충근, 박형채)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해 전남 광양 초남리 740 외 토지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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