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표 허용도)은 GE사와 2,200억 규모의 플랜트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200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다.
태웅 측은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플랜트 프로젝트 연기로 지난 2008년 7월 체결한 공급계약이 2010년으로 이월돼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웅(대표 허용도)은 GE사와 2,200억 규모의 플랜트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200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다.
태웅 측은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플랜트 프로젝트 연기로 지난 2008년 7월 체결한 공급계약이 2010년으로 이월돼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