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도 기술 개발 및 원가절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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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紙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10년 제강사들의 철근 생산 및 판매량 추정치는 현대제철 365만톤, 동국제강 183만톤, 한국철강 100만톤, YK스틸 100만톤, 환영철강 71만톤 등이다.
국내 7대 제강사들의 2009년 철근 판매량 추정치(1월∼11월까지 판매량을 토대로 한국철강신문 자체 추정)는 현대제철 370만톤, 동국제강 155만톤, 한국철강 940만톤, YK스틸 930만톤, 대한제강 880만톤, 환영철강 61만톤, 한국제강 64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의 경우 2010년 철근 판매량이 2009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 반면 동국제강은 33만톤(2009년 추정치의 21%)이나 증가할 것으로 목표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YK스틸은 2009년 대비 70만톤 감소, 환영철강은 10만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봐 각 업체별로 내년 경기 전망 및 시장을 예측하는 시각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마켓 2010년 1월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