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원 원천물량 취소 평산은 지난 2008년 11월 24일 계약한 603억6500만원 규모의 선박엔진부품 공급계약이 발주처인 두산중공업의 원천물량 취소로 97억9300만원 수준으로 축소됐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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