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은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에서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28분 발생한 제6고로 화재에 대해 지난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JFE스틸은 지난 4일까지 복구 작업을 계속해왔으며 복구작업이 완료되는대로 일본 당국의 사용허가에 따라 송풍을 재개할 방침이다.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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