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레일은 계열사인 금천개발(대표 하행민) 주식 23만7,500주를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9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9.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미주레일 측은 이번 처분 결정에 대해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가 주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미주레일, 일경산업개발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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