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가 2월부터 강재 검사 증명서(밀 시트)를 전자 매체로 발행할 것을 결정했다.
처음으로 후판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강관 등 타품종에 넓힐 계획이다.
일본철강연맹이 작년 3월에 밀 시트의 전자 매체의 표준 버전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신닛데츠가 업계 처음으로 시도를 하는 것이다. <일간산업신문>
신닛데츠가 2월부터 강재 검사 증명서(밀 시트)를 전자 매체로 발행할 것을 결정했다.
처음으로 후판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강관 등 타품종에 넓힐 계획이다.
일본철강연맹이 작년 3월에 밀 시트의 전자 매체의 표준 버전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신닛데츠가 업계 처음으로 시도를 하는 것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