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플랜트 분야 시운전, 조업, 정비 용역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플랜트이에스티(대표 김용근)를 신설,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3일 공시했다.
플랜트이에스티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신설법인으로, 자본금은 10억원이다. 이번 계열사 추가로 포스코의 계열사는 131개로 늘어났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플랜트 분야 시운전, 조업, 정비 용역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플랜트이에스티(대표 김용근)를 신설,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3일 공시했다.
플랜트이에스티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이 100% 출자해 설립한 신설법인으로, 자본금은 10억원이다. 이번 계열사 추가로 포스코의 계열사는 131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