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동 토지 및 지상선물 등 95억에 매각 대양금속(대표 강석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초구 반포동 소재 토지 및 지상건물을 (주)씨엠에스에 매각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5억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3%에 해당한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양금속 터키법인 2공장 9월초 완공 대양금속, 터키 최대 가전社와 730만 달러 수출 계약 대양금속, 1분기 적자폭 크게 축소돼 대양금속, 태양전지 공장건설 다소 연기 대양금속 터키법인 2공장 6월 완공 대양금속,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대양금속, 올 재무 구조 개선 역점 대양금속, 202억원 유상증자 대양금속, 김도식 신규 사외이사 선임 대양금속, 26일 주총서 김도식 신규 사외이사 선임 예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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