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씨, 지난해 매출 급증·흑자 전환돼
디케이씨, 지난해 매출 급증·흑자 전환돼
  • 유재혁
  • 승인 2011.03.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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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 후판 제조업체인 디케이씨(대표 서수민)의 지난해 매출액이 급증하고 각종 이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회사측이 발표한 2010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821억5,423만원으로 2009년 대비 60.6%나 급증했다.

  무엇보다 니켈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 가격 인상과 국내외 수요여건 회복에 따른 판매량 급증이 주요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여기에 수입 저가 스테인리스 후판의 국내 시장 공략이 주춤해진 것도 수요 회복의 한 요건으로 꼽히고 있다.

  매출이 급증하고 저가 판매 경쟁이 사라지면서 2009년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010년에는 133억863만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급증과 영업익 증가는 당기순익도 흑자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2009년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이 지난해에는 101억6,603만원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판매량 증가와 시장 여건 개선, 가격 인상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면서 디케이씨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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