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STS 8월 출하가격 인상
포스코, STS 8월 출하가격 인상
  • 유재혁
  • 승인 2011.07.27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0계 톤당 10만원…400계는 동결

  포스코가 8월 스테인리스 공장도 출하 가격을 300계에 한해 고심 끝에 톤당 10만원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산 304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360만원에서 370만원으로, 304 냉연강판 2mm 2B 제품 판매 가격은 387만원에서 397만원으로 높아졌다.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LME 니켈 가격이 6월 평균 톤당 2만2,354달러에서 7월 25일 기준 월평균 톤당 2만3,603.24톤으로 크게 상승했고 이에 따라 중국과 동남아 등지의 주변국가들 시장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익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국내시장의 판매 부진 상황을 반영해 지난 3월 이후 세차례나 가격 인하를 단행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더 커졌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8월초는 휴가 및 비수기 영향 등으로 판매가 주춤하겠지만 중순부터는 회복하기 시작해 9월 이후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서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300계 스테인리스 가격은 10만원 인상된 가운데 400계는 동결됨에 따라 430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204만원, 430 냉연강판 2mm 2B 가격은 242만원으로 각각 5개월 연속 동결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