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박무현 애널리스트
이트레이드증권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국내 업체들의 해외건설수주실적 및 가스, 발전, 화학시설에 대한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피팅, 밸브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것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으로 갈수록 플랜트산업의 진행 프로젝트 구성이 가스, 화공, 발전부문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따라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의 수주 구성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조선업의 호황과 더불어 내년 세 업체의 조선/해양 매출비중은 태광, 성광벤드는 각각 20%, 하이록코리아는 35% 수준까지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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