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전상용 애널리스트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연말 구체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지난 몇년 간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온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이 성사될 경우 강관3사의 수혜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K증권의 전상용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휴스틸, 동양철관 을 들며 이중에서도 세아제강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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