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고려용접봉, 설비 신·증설로 바쁜 나날 창원 선재업체들이 공장 신·증설 공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고려용접봉 창원공장. 사진 왼쪽이 공사가 진행 중인 신공장. 용접봉 업체인 고려용접봉은 공장 인근에 신공장을 건설 중으로 골조공사가 상당히 진척된 상태다. ▲ 만호제강 창원공장. 올해 CDM과 열처리로 도입으로 분주하다. 경강선재업체인 만호제강은 창원공장에 냉간인발봉강 생산설비와 열처리로 설비 등을 도입해 어수선한 상황이다. 경남 창원 =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종합금속, 내년 베트남 공장 年産 2만톤 'Up'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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