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W코리아(사장 김도재)가 최근 제품 전단 벤딩설비 도입을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EEW코리아는 이번 설비 도입으로 X80 제품 벤딩까지 가능하게 된다. 두꺼운 제품 전용설비인 이 설비는 기존 벤딩설비에서 가공하지 못 했던 두껍고 강한 제품 가공이 가능해 물류와 시간, 비용 절감에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포항공장 신설비, “용접부분 타의추종 불허 ” EEW코리아 광양 신 공장, “올해 중 마무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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