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 김상엽 이사, 태흥철강상사 박언규 사장, 해강스틸 전상건 사장, 피유텍 박종원 사장
A팀 4조는 유니온스틸과 판매점 대표들이 한 조를 이뤄 대동단결의 힘을 보여주었다. 유니온스틸 김상엽 이사와 태흥철강상사 박언규 사장, 해강스틸 전상건 사장, 피유텍 박종원 사장이 라운딩에 앞서 멋진 플레이를 다짐하며 사진 촬영에 나섰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