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기념식 개최

  현대제철 소속 냉연 판매점 대한철강(대표이사 박종구)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1부터 2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종구 대표는 임직원들을 위해 직접 기타를 치며 홍삼트리오의 ‘기도’, 김원중 ‘바위섬’, 임지훈 ‘사랑은’, 버블껌 ‘짝사랑’ 등 총 4곡을 열창했다. 또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철강 박종구 대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기념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