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은 9일 오후 5시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가진 ‘제15회 철의 날 기념’ 행사에서 "무분별한 수입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수입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로 불황극복에 나서자"고 말했다.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은 ‘이날 행사 마무리 멘트로 ‘철강업계 지속적인 발전 위해’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은 9일 오후 5시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가진 ‘제15회 철의 날 기념’ 행사에서 "무분별한 수입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수입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로 불황극복에 나서자"고 말했다.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은 ‘이날 행사 마무리 멘트로 ‘철강업계 지속적인 발전 위해’라며 건배를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