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김성복 전무가 2014년 8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성복 신임 부사장은 2002년 삼강엠앤티 영업팀 부장으로 입사 이후 영업팀 이사로 승진해 2008년부터 강관사업본부장, 2012년 기술영업본부장을 거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기술 및 조선, 해양, 강관 부문 영업과 함께 설계, 원자재구매, 런던지사 관리 등 제반업무를 관할하게 된다. ▲ 삼강엠앤티 김성복 부사장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강엠앤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 삼강엠앤티, 심해저용 타입말뚝 양산체제 포스코-삼강엠앤티, 후판 S460강 상용화 성공 1분기 롤벤딩 프레스강관, “바닥 아래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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