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대표 이진철)이 2014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2일간 횡성 윌리힐리파크에서 ‘2014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타개책을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임원 및 팀장급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첫째날 각 부문별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주제들에 대해 발표와 자유로운 토의를 거쳐 이튿날 단합대회로 마무리됐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휴스틸, 47주년 기념행사 개최 휴스틸, 시험성적서 QR코드 구축 휴스틸 올해 임금협상 마쳐, “남은 과제는?” 휴스틸 RTBA 판매 “중국 선호도 힘입어 늘어날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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