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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철강공정 핵심 ‘기능성 내화물’ 국산화전량수입 의존→국산화…철강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기여
이광영 기자 | kylee@snmnews.com

  포스코켐텍(사장 조봉래)은 철강 공정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CIP 기능성 내화물 제조 기술을 국산화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CIP 제조 기능성 내화물은 전로와 전기로의 핵심 부위인 용강 출강부나 교반부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정교한 제조 기술과 함께 소재의 강한 내열성과 내식성이 요구된다.

  포스코켐텍은 이러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인 냉간 등방압 성형기 (CIP:Cold Isostatic Press)를 도입한 기능성 내화물 공장을 세우고 11월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

  그동안 CIP 기능성 내화물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제조 기술이 까다로워 일본, 유럽 등 소수 업체에서 제한적으로 생산이 가능해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포스코켐텍은 이번 CIP 제조 기능성 내화물을 생산으로 값비싼 수입품을 국산화할 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업체들은 안정적으로 쇳물의 품질을 높이는 저취 및 출강 기술을 확보해 품질과 생산성에 도움을 받게 됐다.

  이 공장에서 연산 700톤 규모의 기능성 내화물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포스코 포항 및 광양제철소에 공급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브라질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켐텍의 CIP 제조 기능성 내화물 생산은 내화물 분야에서 종합 솔루션 제공 능력을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포스코켐텍은 향후에도 제품을 다변화하고 차별화된 생산 기술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내화물 분야에서의 종합 솔루션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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