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PBOC)이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춘 5.35%로 인하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 역시 0.25%포인트 내린 2.5%로 내렸다. 이번 금리인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것은 지난해 11월21일(대출 기준금리 0.4포인트, 예금 기준금리 25포인트)이후 3개월만이다. 박성수 ss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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