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응답자 대상

  파트1 - 미디어트렌드 관련

  질문1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

  설문 응답자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했다. 40대가 36%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50대가 각각 27%, 26%를 차지했다. 60대 이상과 20대가 각각 7%, 3%로 그 뒤를 이었다.

  질문2

  철강금속 관련 전문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고 계십니까?

  설문 응답자들은 철강금속 전문 정보를 주로 인터넷에서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에서 얻는다고 응답한 이가 60%로 가장 많았으며 신문/잡지가 27%로 뒤를 이었다. 또 동종업계 인사로부터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도 8%를 차지했다. 이밖에 전문서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3%를 기록했다.

 

  질문3

  일간지나 TV, 인터넷 외에 전문정보 습득을 위한 채널이 꼭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전문정보 채널에 대한 필요성에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간지나 TV, 인터넷 외 전문정보 습득 채널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이는 31%를 기록했으며 필요하다는 의견도 51%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 중 무려 82%가 전문 정보 채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필요없다, 전혀 필요없다는 의견은 2%, 0%에 그쳤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는 15%로 조사됐다.

 

  질문4

  중요 경영 사안 결정시 정보매체에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까?

  정보 매체 의존도는 의존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다. 항상 의존한다와 대부분 의존한다는 응답이 각각 9%, 41%를 기록하면서 절반 가량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인원은 47%를 기록했으며 의존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로 나타났다.

 

  질문5

  오프라인 매체 정보를 온라인보다 더 신뢰하십니까?

  응답자들은 대체적으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40%가 오프라인을 더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는 42%를 나타냈다. 반면 온라인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은 17%를 기록했다.

  질문6

  전문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자기 계발 방법으로는 어떤 것을 선택하고 계십니까?

  응답자들은 전문정보 습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선택했다. 우선 인터넷, 전문서적, 신문/잡지 활용이 각각 26%, 25%, 24%로 나타났고 전문가 자문이 17%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6%가 전문 교육과정 이수라고 답했으며 1%는 기타를 선택했다.

  파트2-본지 만족도 관련

  질문1

  철강금속업계에 전문언론이 꼭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철강 및 비철금속 업계에 전문 언론의 필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었다. 꼭 필요하다는 응답이 48%, 필요하다는 응답이 44%를 기록하면서 무려 92%가 전문 언론의 필요성에 동감했다.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7%로 나타났으며 필요없다는 의견은 0%였다.

 

  질문2

  철강금속신문의 보도 내용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S&M미디어가 발행하는 철강금속신문의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매우 신뢰한다와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각 20%, 66%로 조사되면서 응답자 중 약 86%에게 신뢰성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이는 13%로 조사됐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단 1표도 없었다.

 

  질문3

  철강금속신문이 철강금속산업계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철강금속산업계에서 철강금속신문은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철강금속신문의 영향력이 매우 큰편이라고 응답한 이는 22%로 집계됐으며 큰 편이라고 응답한 이는 60%로 나타났다. 반면 별로 크지않다라는 응답은 2%에 그쳤으며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15%를 기록했다.

  질문4

  다른 전문지와 비교할 때 철강금속신문의 질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철강금속신문의 기사 수준이 동종 전문지에 비해 우수하다는 의견이 70%에 달했다. 매우 우수하다와 우수하다는 응답이 각각 13%, 57%로 집계된 것. 이외 미흡하다는 응답은 단 2%에 그쳤으며 비슷하다고 응답한 이는 27%로 나타났다.

  질문5

  철강금속신문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는 뉴스는 어떤 것입니까?

  응답자들은 철강금속신문이 제공하는 뉴스 중에서 업계 동향(42%)을 가장 관심있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철강금속산업 정책 분야, 산업계 현장 소식, 유통/가공업계 정보가 각각 18%, 16%, 13%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가격 정보(7%), 시론 및 칼럼(1%), 기타(1%)로 나타났다.

  질문6

  앞으로 철강금속신문이 보강해야 할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향후 철강금속신문이 가장 보강해야 할 분야는 철강금속업계 동향 등 다양한 정보(58%)로 나타났다. 기획 및 탐사보도가(27%), 고발 기사, 르포 기사 등 현장성 있는 보도(8%), 지역 소식 등 활성화(4%)가 뒤를 이었다. 성공 CEO 등 인물 중심 보도, 기타 의견은 각각 1%를 기록했다.

  질문7

  본지 사명 변경과 신문 및 인터넷뉴스의 제호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지가 지난해 실시한 사명 및 제호 변경에 대해서 응답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답자 중 69%가 긍정적이라고 답한 반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이는 30%로 조사됐다.

  본지는 지난해 4월 1일부로 법인명을 (주)한국철강신문에서 ‘S&M미디어(주)’로 바꾸었다. 또 신문 제호는 한국철강신문에서 ‘철강금속신문’으로, 인터넷신문은 KMJ뉴스에서 ‘스틸앤메탈뉴스(Steel&Metal News)‘로 변경한 바 있다.

  질문8

  철강금속신문의 기사 배치는 어떻습니까?

  철강금속신문(지면 신문)의 기사 배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적절하다와 보기 편하다는 응답이 각각 52%, 17%를 기록했고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26%로 나타났다. 반면 보기 불편하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임원 대상

  파트1 - 미디어트렌드 관련

  질문1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

  임원급 이상 설문 응답자의 연령대는 역시 전체 대상자보다 높았다. 50대가 48%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60대가 각각 29%, 17%를 차지했다. 또 30대는 6%로 나타났으며 20대는 전무했다.

  질문2 철강금속 관련 전문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고 계십니까?

  임원급 설문 응답자들 역시 철강금속 전문 정보를 주로 인터넷에서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에서 얻는다고 응답한 이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신문/잡지가 38%로 뒤를 이었다. 다만 전체 설문 응답자들에 비해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은 것이 눈에 띄는 차이였다. 이외 동종업계 인사로부터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도 8%를 차지했으며 전문서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2%를 기록했다.

 

  질문3 일간지나 TV, 인터넷 외에 전문 정보 습득을 위한 채널이 꼭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전문정보 채널에 대한 필요성에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간지나 TV, 인터넷 외 전문정보 습득 채널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이는 27%를 기록했으며 필요하다는 의견도 51%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 중 무려 78%가 전문 정보 채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필요없다, 전혀 필요없다는 의견은 5%, 0%에 그쳤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는 16%로 조사됐다.

 

  질문4 중요 경영 사안 결정시 정보 매체에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까?

  정보 매체 의존도는 의존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다. 항상 의존한다와 대부분 의존한다는 응답이 각각 10%, 40%를 기록하면서 절반 가량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인원은 49%를 기록했으며 의존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로 나타났다.

 

  질문5 오프라인 매체 정보를 온라인보다 더 신뢰하십니까?

  응답자들은 대체적으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40%가 오프라인을 더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는 42%를 나타냈다. 반면 온라인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은 15%를 기록했다.

  질문6 전문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자기 계발 방법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고 계십니까?

  임원급 이상의 응답자들 역시 전문정보 습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만한 부분은 전체 대상자들보다 임원들의 경우 활자화된 매체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조사 결과를 보면 신문/잡지와 인터넷 활용이 각각 31%, 22%로 나타났으며 전문서적과 전문가 자문이 각각 22%, 19%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응답자 가운데 6%가 전문 교육과정 이수라고 답했다.

  파트2-본지 만족도 관련

  질문1 철강금속업계에 전문 언론이 꼭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철강 및 비철금속 업계 임원들에게도 전문 언론은 꼭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꼭 필요하다는 응답이 50%, 필요하다는 응답이 42%를 기록하면서 응답자 중 92%가 전문 언론의 필요성에 동감했다.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7%로 나타났으며 필요없다는 의견은 0%였다.

  질문2 철강금속신문의 보도 내용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S&M미디어가 발행하는 철강금속신문의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매우 신뢰한다와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각 21%, 64%로 조사되면서 응답자 중 약 85%에게 신뢰성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이는 14%로 조사됐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단 1표도 없었다.

  질문3 철강금속신문이 철강금속산업계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임원급 이상 응답자들에게도 철강금속신문은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철강금속신문의 영향력이 매우 큰편이라고 응답한 이는 24%로 집계됐으며 큰 편이라고 응답한 이는 58%로 나타났다. 반면 별로 크지않다라는 응답은 2%에 그쳤으며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15%를 기록했다.

 

  질문4 다른 전문지와 비교할 때 철강금속신문의 질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철강금속신문의 기사 수준이 동종 전문지에 비해 우수하다는 의견이 72%에 달했다. 매우 우수하다와 우수하다는 응답이 각각 14%, 58%로 집계된 것. 이외 미흡하다는 응답은 단 1%에 그쳤으며 비슷하다고 응답한 이는 27%로 나타났다.

 

  질문5 철강금속신문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는 뉴스는 어떤 것입니까?

  응답자들은 철강금속신문이 제공하는 뉴스 중에서 업계 동향(40%)을 가장 관심있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철강금속산업 정책 분야, 산업계 현장 소식, 유통/가공업계 정보가 각각 20%, 15%, 13%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가격 정보(7%), 시론 및 칼럼(1%), 기타(2%)로 나타났다.

  질문6 앞으로 철강금속신문이 보강해야 할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향후 철강금속신문이 가장 보강해야 할 분야는 철강금속업계 동향 등 다양한 정보(56%)로 나타났다. 기획 및 탐사보도가(28%), 고발 기사, 르포 기사 등 현장성 있는 보도(7%), 지역 소식 등 활성화(7%)가 뒤를 이었다. 성공 CEO 등 인물 중심 보도, 기타 의견은 각각 1%를 기록했다.

  질문7 본지 사명 변경과 신문 및 인터넷의 제호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지가 지난해 실시한 사명 및 제호 변경에 대해서 응답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답자 중 72%가 긍정적이라고 답한 반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이는 26%로 조사됐다.

  질문8 철강금속신문의 기사 배치는 어떻습니까?

  철강금속신문(지면 신문)의 기사 배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적절하다와 보기 편하다는 응답이 각각 51%, 19%를 기록했고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28%로 나타났다. 반면 보기 불편하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