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앤에스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손현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손 사장은 포스코피앤에스 출신으로 1996년 유성티앤에스에 입사해 철강사업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4년 3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물류사업까지 관장하게 된 바 있다. 한편 전 대표이사였던 조성호 사장은 유성티앤에스 상임고문으로 선임됐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업계, 3월 27일은 ‘주총 데이’ [단독]유성티엔에스, 에이스스틸 인수 “서막 오르다” (인사) 유성티엔에스, 철강사업본부 임원 승진인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