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페놀범시민대책위와 환경운동연합이 11일 강남 포스코 센터 정문 앞에서 2013년 6월 발생한 강릉 옥계 페놀 유출 사건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진=환경운동연합)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전자제품에도 비철 시대 "차량 경량화, 다이캐스트 역할 중요" 1분기 마그네슘 수입 13% 증가 마그네슘價 2,300달러대 기록 中 마그네슘 업계, 공급 과잉에 감산 움직임 마그네슘 산업, 올해 회복 '기대' 포스코, '세계 최초' Mg 판재 양산차 지붕에 적용 포스코 Mg 판재, 코란도 스피커에 적용 옥계 Mg제련소, 오염 정화 민관대책협의회 발족 (분석) 포스코 Mg 제련, 2년 만에 정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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