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산업성은 지난 16일, 철강업의 사고방지대책을 발표했다고 산업신문은 전했다. 지난 10년간 대응책을 새롭게 고치기 위해 반 년간 실태를 조사하고 과제를 도출했다.
공통된 대책을 원하는 13가지를 추려냈다. 철강업의 재해방지, 안전홥고는 경영과제고 필수불가결한 사회적인 책무나 지적도 있다. 일본철강연맹 등과 협력해 보급활동을 전개한다.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강재 가공 및 유통 등 중량물을 취급하는 업계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인다. 대책 수정 등 지속적인 시스템을 진행하고 비철금속 분야 등에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