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실패로 재무건전성 악화강관업계, “파이프라인 회생에 기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파이프라인, 작년 영업익 2.5%↑…16억4,600만원 (1천만불탑-파이프라인) 강관파일 수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대통령표창-파이프라인 이문호 사장) 강관파일 해외 수출 쾌거 (인터뷰)파이프라인 이문호 사장, “열려있는 시장, 진화는 필수” (지상IR) 파이프라인, 실력으로 쓴 강관업계 ‘불패신화’ 파이프라인, 나이지리아 2차 수출 ‘쾌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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