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407억원 규모 계약 예정대로 진행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계약한 총 7,407억원 규모의 가스운반선 6척 건조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5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계약상대는 아시아지역 선주로 현재 강재절단(Steel Cutting)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계약한 총 7,407억원 규모의 가스운반선 6척 건조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5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계약상대는 아시아지역 선주로 현재 강재절단(Steel Cutting)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