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제품 -20℃~-30℃ 극저온 테스트 완료
상반기 추가 승인획득 여부 주목
한국철강(사장 조완제)은 올해 고부가 단조품 개발에 주력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조선용 단조품으로 선박엔진과 관련한 크로스 헤드 핀(Cross Head Pin) 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는 피스톤 로드, 실린더 커버, 케넥팅로드, 피스톤 크라운 등 제품개발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해 5개 단조품에서 각 품목별로 연간 2,000톤 이상의 수요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상세기사 내용은 2120호(1/11일자 페이퍼 신문기사 참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