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시황에도 이익 유지·성장 동력 마련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Lead) 업계, “올해 국내 계약 협상 최대 위기” 日 1월 아연價, 21만7,000엔에 개정 고려아연, 징콕스 인수…제강분진 업계 지각변동 (인터뷰)고려아연 노규식 영업총괄 상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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