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용현비엠 지분인수설 부인

룽투코리아, 용현비엠 지분인수설 부인

  • 철강
  • 승인 2016.01.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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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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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교육학원 룽투코리아는 용현비엠 지분인수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용현BM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추가적인 지분인수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지난 22일 언론에서 보도한 현진소재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5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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