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학원 룽투코리아는 용현비엠 지분인수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용현BM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추가적인 지분인수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지난 22일 언론에서 보도한 현진소재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5일 부인했다.
온라인 교육학원 룽투코리아는 용현비엠 지분인수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미 용현BM발행주식의 55.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추가적인 지분인수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며 "지난 22일 언론에서 보도한 현진소재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5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