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톤만 당진에 후판 소재로 사용...100만톤은 외부 판ao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방정환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국제강, ‘틀 깬’ 주총…IR 방식 도입 소통 강화 (주주총회)동국제강, 일관제철소 체제로 경쟁력 UP 동국제강, 후판부문 실적 개선 이룰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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