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TPM혁신활동’ 고품질 강관 생산 박차
휴스틸, ‘TPM혁신활동’ 고품질 강관 생산 박차
  • 박재철
  • 승인 2016.07.0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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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30% 향상, 불가동률 50% 감소
생산직 안전사고 감소 효과 톡톡

  휴스틸이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혁신활동’ 통해 고품질 강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014년 6월부터 직원 전원참가 생산보전활동인 TPM을 도입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분임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TPM혁신활동을 시작했다.

  TPM혁신활동은 설비 결함으로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와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휴스틸 임춘섭 공장장(상무)는 분임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분기 TOP진단과 진행 단계별 스텝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휴스틸은 TPM 도입 후 생산성 30% 향상, 불가동률 50% 감소, 안전사고 70% 감소의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영환경의 악화와 내수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절실한 시기에 TPM을 도입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휴스틸 당진공장은 TPM혁신활동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매주 수요일을 ‘TPM 활동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전체 생산라인의 가동을 1시간 동안 세운다. 이어 임춘섭 공장장이 직접 각 분임조별 활동내용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분임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분기 TOP진단과 진행 단계별 스텝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또 TPM활동의 활성화와 분임조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각종 이벤트 및 분임조 발표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임춘섭 휴스틸 당진공장장(상무)은 “TPM 혁신활동을 통해 기본이 지켜지고 낭비가 없는 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생산성과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TPM혁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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