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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CSP제철소, 슬래브 상업생산 개시누적생산량 4만톤 돌파...고로-제강ㆍ연주 최적화 구상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브라질 발레와 동국제강, 포스코가 합작해 설립한 CSP제철소가 지난 5일 기준으로 상업생산을 개시했다.

  지난 6월 10일에 불씨를 키운 연산 300만톤 규모의 CSP 고로는 화입 열흘 만에 슬래브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달 26일에 유럽 고객사에게 초도출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슬래브 판매에 돌입했다.

  동국제강은 판매가능한 슬래브 누적생산량이 4만톤에 도달한 시점을 상업생산 개시일(COD)로 잡았으며 지난 5일 목표치를 달성했다.

   
▲ 브라질 CSP제철소가 지난 8월 5일에 슬래브 누적생산 4만톤을 돌파하며 상업생산 체제를 갖췄다. 사진은 슬래브 초도제품 출하를 기념하는 모습.

  현재 CSP는 화입 이후 약 4개월 동안 조업 정상화 도달을 목표로 램프업(Ramp-Up)을 추진 중이다. 램프업은 조업정상화에 도달하기 위해 설비가동률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을 말한다. 통상 80% 가동률까지 올라서는 데 6개월 정도가 소요되지만 CSP는 이를 4개월로 앞당겼다.

  완전조업 시 고로 용선이 일일 기준으로 8천톤 이상이 생산되며 제강과 연주공정을 거쳐 슬래브가 생산된다. 현재 제강 및 연주설비 가동률은 약 60% 수준이며 9월경에는 80%에 이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동국제강은 CSP에서 생산되는 슬래브 160만톤을 오프테이크(Off-take)로 할당되는데 60만톤은 당진공장에서 후판 압연소재로 사용하고 100만톤은 외부에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터어키 등에 고객사를 확보해 슬래브 공급 MOU를 체결했는데, 체결된 물량이 약 170만톤 수준이어서 외부판매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SP는 올해 안으로 주요 10대 선급 인증을 획득하여 내년부터 고급 선급용 슬래브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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