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기 증가, 캐나다 2기 증가
북미 원유 시추기가 전주 대비 4기 증가했다.
북미 9월 4주차 시추기 가동 현황 | ||||||
2015. 9. 25. | 2016. 9. 16. | 2016. 9. 23. | 전주비 | 전년비 | ||
미국 | 838 | 506 | 511 | 5 | -327 | |
시추기 | 원유 | 641 | 416 | 418 | 2 | -223 |
가스 | 197 | 89 | 92 | 3 | -105 | |
기타 | 0 | 1 | 1 | 0 | 1 | |
캐나다 | 176 | 132 | 138 | 6 | -38 | |
시추기 | 원유 | 66 | 75 | 77 | 2 | 11 |
가스 | 110 | 56 | 61 | 5 | -49 | |
기타 | 0 | 1 | 0 | -1 | 0 | |
합계 | 1014 | 638 | 649 | 11 | -365 | |
정리: 철강금속신문 |
원유 정보 업체 베이커 휴즈가 23일(현지시간) 집계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미국의 원유 시추기 수는 418기로 전주 대비 2기 늘어났으며 캐나다의 경우에도 전주 대비 2기 늘어난 77기가 원유 시추에 투입되어 있다.
미국의 원유 시추기 수는 지난 13주 동안 12번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천연가스 등을 포함한 전체 시추기 수의 경우, 미국은 전주 대비 5기 늘어난 511기를, 캐나다는 전주 대비 6기 늘어난 138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