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VNO-NCW(네덜란드경제인연합회)와 27일 신라호텔에서 한-네덜란드 경제협력위원회 재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이네케 데센제 하밍 VNO-NCW 이사회 위원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한-네덜란드 경제협력위원회는 1976년 헤이그에서 제1차 합동회의를 개최했고 1996년 서울에서 10차 회의까지 개최했으나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이후 더 이상 회의가 개최되지 않았다.
전경련은 VNO-NCW(네덜란드경제인연합회)와 27일 신라호텔에서 한-네덜란드 경제협력위원회 재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이네케 데센제 하밍 VNO-NCW 이사회 위원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한-네덜란드 경제협력위원회는 1976년 헤이그에서 제1차 합동회의를 개최했고 1996년 서울에서 10차 회의까지 개최했으나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이후 더 이상 회의가 개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