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시장 동향
재료 대비 선방했다. 전일에도 전기동은 하락세가 이어지며 $4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여전히 공급과잉 우려가 상승을 제한하는 가운데, 중국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달러 강세와 유가 급락까지. 전일 전기동 상승은 불가능했다. 오히려 재료만 놓고 보면 가격은 급락했어야 맞다. 하지만, 재료대비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전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0.98% 하락한 $4797에 마감. 반면, 다른 비철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니켈의 경우 다시 공급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니켈은 전일대비 2.15% 상승한 $10695에 마감. 이는 필리핀의 환경 당국은 추가로 20개 광산에 대해 환경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가동 중단을 권유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필리핀 정부는 이들 광산에 7일 이내 광산 및 환경법 위반 혐의에 대해 설명하라고 통보했다. 지금까지 18개 니켈 광산을 포함한 30개의 광산들이 가동 중단 상태에 들어갔거나 가동 중단을 권유받았다.
금, 하락. 달러와 증시가 오르면서 금 하락. 미국 대선 후보 1차 TV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보다 우세를 보였다는 견해 속에 달러와 주가가 상승하자 안전자산 수요가 감소.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온스당 0.8% 내린 $1327.46에 거래. 금은 이로써 6일간 이어진 상승 랠리를 마감.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 떨어진 온스당 $1330.40에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