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제외 비철금속 강세 지속
*주석 $20,000선 돌파, 납 15년 이후 최고치 기록
금일 비철금속 OPEC의 전격적인 감산 발표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마켓 관계자들은 유가 강세로 Index Fund들이 연료 소비가 많은 산업제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비철금속 포지션에 대한 short-covering 물량이 출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주석과 납의 랠리도 비철금속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동은 다른 품목에 비해 비교적 제한적인 움직임 보이며 $4,850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한편, 전기동 트레이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름버그 설문에 따르면 Bullish 15, Bearish 6, Neutral 6 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중국의 견조한 성장, 유가 강세 그리고 미국 금리 인상 시기 지연이 전기동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석은 6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20,000선 상향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15년 1월이후 최고 수준이며 LME 재고 또한 8개월래 최저를 기록중에 있어 중단기적으로 주석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납은 유가 반등에 힘입어 15년 5월이후 최고치인 $2,030 돌파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