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조합, 11월 CWI 시험 안내 나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기갑)은 용접검사원 자격시험이 새로 개편됨에 따라 교육 및 시험일정을 안내하고 나섰다.
2017년 7월 1일 이후 국내에서 시행되는 CWI PART B 시험이 새롭게 개편돼, 2017년 상반기까지 시행되는 CWI 자격시험을 응시해야만 기존의 CWI PART B 시험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용접조합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에 개편되는 CWI PART B 시험으로 인해 많은 응시자가 어려움을 겪을 것을 고려해, 2016년 11월에 시행되는 CWI 자격시험과 더불어 CWI 교육을 48시간(총 6일) 동안 진행함으로써 응시자들의 시험 합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 및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2016년 11월에 진행되는 CWI 교육은 기존 40시간(총 5일) 진행되던 교육을 48시간(총 6일)로 늘림으로써 48시간 중 CWI PART B Hands-on 교육을 24시간(총 3일) 진행한다.
많은 응시자가 CWI PART B 시험을 어려워 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내용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CWI PART B 과목에 보다 큰 비중을 둔 것.
용접조합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 CWI PART B 시험이 개편된다는 점을 고려해 그 이전에 시행되는 시험 및 교육을 신청하시길 권장한다"면서 "기존에 이미 CWI 신규시험을 응시한 경우에도 2017년 7월 이후에 시행되는 CWI 재시험 등에는 변경된 CWI PART B로 재응시를 응시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6년 11월 CWI 자격시험 및 교육에 관한 세부장소 및 일정 등은 확정되는 대로 게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타 문의사항은 CWI 담당자 이메일(tylee@kwic.or.kr) 또는 유선(02-785-5506)상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