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0.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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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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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하락세 지속
*미국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시장

  금일 비철시장은 미국의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전 품목 하락 마감했다. 품목별로 하락폭의 정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니켈의 경우 인도네시아 정부가 니켈 광석 수출 재개 여부를 여전히 논의 중인 가운데 또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주 내로 인도네시아의 수출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투기 세력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시장에 풀린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주석과 알루미늄은 타 비철금속과 비교해 매우 안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며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전기동은 중국과 유로존 제조업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했으나 장막판에 4800선을 내주며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지표가 정부의 인프라 투자 및 건설 경기 회복을 보인 가운데 3분기에 호조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동 가격 하단을 어느 정도 지지하는 재료로 소화되고 있을 뿐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에 상승장을 연출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유로존 제조업 경기 역시 빠른 수요 증가로 현재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전기동의 상승조건이 점차 갖추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동이 방향을 상승으로 완벽히 돌아서기 위해서 중국 정부의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 및 민간 부문의 투자증자는 시장이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퍼즐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연휴로 인해 부재한 가운데 금주에는 얇은 장이 지속되어 시장엔 과장된 움직임이 연출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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