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세계 산유량 증가에 소폭 하락

(국제유가) 세계 산유량 증가에 소폭 하락

  • 일반경제
  • 승인 2016.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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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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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세계 산유량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가 위축됐다.

▲ 사진: 철강금속신문 DB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56달러 내린 50.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73달러 내린 배럴당 52.4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1.11달러 오른 배럴당 50.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9월 세계 일일 산유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만배럴, 전월 대비 60만배럴 증가한 9,72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산유량 증가를 이끈 것은 러시아였다. 러시아의 일일 산유량은 1,110만배럴로 전월 대비 40만배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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