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0.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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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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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국 주택 지표 발표가 비철금속에 긍정적 영향
*미국 Markit 제조업 PMI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이라크가 OPEC의 감산 계획에서 면제되길 원한다는 입장 표명에 유가 하락
 
  한 주를 시작하는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장 초반 달러가 9개월 고점에서 후퇴하고 지난 주 중국 주택가격 급등 발표로 인해 대부분의 품목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Copper는 전일 종가 수준인 $4,600대 중반으로 장을 시작한 뒤 Asia 장에서 고가인 $4,670까지 상승하였다. 중국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과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절대적 상승 폭은 채 $30에 지나지 않았다. 런던 장 개장 이후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이라크의 감산 면제 요구 발언으로 인해 유가가 하락하면서 Copper도 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듯 하였지만 이 역시 고점에서 $36 내려온 수준에 그쳤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전 고점 대비 내려온 상황에 별 다른 재료도 없는 가운데 거래량도 적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연은 금일 Fresh Cancel된 재고가 31,275톤을 기록하며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로 2%가 넘는 상승을 보여주었다.
 
  지난 주 중국 주택 데이터 발표 이후 중국 정부가 은행들에게 부동산 대출에 대한 위험 관리를 강요한 바가 있는 가운데에서도 일단 시장은 가격 상승 자체를 호재로 보는 모습이었다. 미국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예상도 높아짐에 따라 달러화 역시 장 후반 다시 상승 전환되었지만 비철금속 가격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었다. 미국의 제조업이 1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점과 최근 가격 하락세 이후 가격이 전 저 점에 가까워 진 것에 따른 기술적 매수가 어느 정도 지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명일은 큰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가격이 달러화 움직임과 기술적인 지표를 따라 등락을 결정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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