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회장 조시영)이 계열사인 태우의 주식 250만주를 150억원에 취득했다.
25일 공시를 통해 대창은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태우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태우의 발행주식은 총 420만주로 이번 취득 후 대창의 소유주식은 525만6,100주로 전체의 78.45%다.
대창(회장 조시영)이 계열사인 태우의 주식 250만주를 150억원에 취득했다.
25일 공시를 통해 대창은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태우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태우의 발행주식은 총 420만주로 이번 취득 후 대창의 소유주식은 525만6,100주로 전체의 78.4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