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제강, 임실군·오수고와 일자리 창출 극대화 협약

일진제강, 임실군·오수고와 일자리 창출 극대화 협약

  • 철강
  • 승인 2016.11.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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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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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제강(대표 김준식·허진규)은 11일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 오수고등학교(교장 김동남)와 산학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특성화고를 지원해 지역 일꾼을 양성하고 일자리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진제강은 2010년 임실농공단지에 자리를 잡은 알루미늄 피복 강선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1954년에 설립된 오수고는 현재 명장육성사업 학교로 지정돼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은 인재양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산학관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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