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이 1,018억원 규모의 일본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도화엔지니어링은 일본 키리시마 료마 솔라파크, 오구니 우에다 고시, 하마다 솔라 합동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각각 354억원, 322억원, 342억원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이 1,018억원 규모의 일본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도화엔지니어링은 일본 키리시마 료마 솔라파크, 오구니 우에다 고시, 하마다 솔라 합동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각각 354억원, 322억원, 34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