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과 금, 백금, 코발트, 니켈 등 다양한 품목 취급
성일하이텍(대표 홍승표, 이강명)이 폐기물에서 회수한 희유금속과 귀금속을 세계 각국에 지속적으로 수출함으로써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유한자원을 무한자원으로 바꾸는 기업’이란 구호 하에 폐기물에서 추출할 수 있는 희유금속과 귀금속, 비철금속 등을 회수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은과 금, 백금, 코발트, 니켈, 망가니즈, 주석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일하이텍은 2016년 인천본사를 군산공장으로 이전해 통합하고 중국 천진에 귀금속 공장, 말레이시아 클랑에 2차전지 전처리 공장을 두고 있다.
회사 설립 이후 해외 사장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2006년 처음 수출을 시작한 이후 2011년 1천만불탑을 수상한 바 있다.
축적된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이름을 높여가고 있으며 해외 거래처 관리를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우수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국내 폐기물 재활용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재활용으로 회수한 제품을 통해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 사용을 극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