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 증대 위해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
한국금거래소쓰리엠 김안모 대표가 귀금속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수요 증대 가능 국가를 적극 공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제53회 무역의날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03년 순금나라 창업을 시작으로 경영을 시작했다. 지난 2005년 한국금거래소로 법인을 전환하고 대표이사로서 경영 전반을 맡고 있다.
그동안 귀금속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으며 지난 2015년 인도와 홍콩, 중국 등지로 수출을 적극 진행해 현재와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인도의 파트너회사와 계약을 맺고 인도 금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실정에 맞는 제품을 개발했다.
2016년부터는 현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순금 식기와 종교용품 등을 새롭게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김 대표는 창립 이후 직업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환경 변화가 매출 증대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왔다.
이를 위해 직원 복지 향상과 친목도모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