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문해 1,000만원 전달
울산 소재 종합철강유통업체 및 자동차 부품업체인 금강철강의 최시훈 대표가 지난 2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금강철강 최시훈 대표는 지난달에도 태풍 피해 복구와 불우이웃을 돕는 성급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금강철강은 제53회 무역의 날에 3백만불탑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자동차용 임팩트 빔 수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