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테츠스미킨은 스테인리스 400계 냉연 박판 1월분 가격을 5,000엔 인상했다.
12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는 원료 가격이 상승, 니켈은 3개월 연속, 크롬은 2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따라서 2월분 계약에 대해서도 인상폭이 적용될 전망이다.
일본 신닛테츠스미킨은 스테인리스 400계 냉연 박판 1월분 가격을 5,000엔 인상했다.
12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는 원료 가격이 상승, 니켈은 3개월 연속, 크롬은 2개월 연속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따라서 2월분 계약에 대해서도 인상폭이 적용될 전망이다.